GH, 연천BIX 산단 '분양·임대용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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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연천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산업용지 공급에 나선다.


GH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규모로 연천군과 공동으로 조성하고 있는 연천BIX 산업단지 내 분양용지(6필지)와 임대용지(12필지)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분양용지는 필지별 최소 3820㎡에서 최대 4198㎡까지다. 분양 가격인 조성원가는 3.3㎡당 83만원 대로 인근 산업단지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입주 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등이다.

임대용지는 필지별 최소 919㎡에서 최대 2400㎡로, 임대 보증금은 조성원가의 10%, 연 임대료는 조성원가의 1%인 3.3㎡당 8000원 선이다.


임대 기간은 5년으로, 기간 경과 후 1회에 한해 갱신 또는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입주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섬유제품 제조업(의복제외)이다.


GH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연천군 입주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2일 입주 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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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관계자는 "연천BIX 산업단지는 내년 개통 예정인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 및 국도 37호선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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