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EGS 경영 설명회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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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회사의 생존이 위태롭다."


아시아나항공이 13일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임원 및 조직장을 대상으로 연 ESG 경영 설명회에서 정성권 대표의 말이다. 지난 7월 발족한 아시아나항공 ESG 태스크포스가 약 3개월 동안 회사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이에 맞춘 ESG 경영 계획을 수립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 ESG 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을 확인하고 2018년부터 3년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등 외부 평가기관의 평가 결과를 소개했다.


사내 설문조사에서는 정보보호와 사회공헌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외부 평가는 ESG 영역별 평가에서 환경(E)과 사회(S) 영역에 기업 평균 점수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올해 8월에 개정한 ESG 모범규준을 채택했으며 이에 맞춰 모든 업무를 재편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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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ESG 경영은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민첩한 대응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점도 과감히 공개해 개선해 나가야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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