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30명 신규 확진…8개 시·군서 산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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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김해 15명, 창원 4명, 사천·함안 각 3명, 양산 2명, 진주·통영·창녕 각 1명이다. 해외 입국한 김해 확진자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확진자 중 17명은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2명은 서울·부산 확진자와 각각 접촉해 감염됐다.


김해 확진자 중 1명은 일시 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일시 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0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1명은 지역 내 회사Ⅲ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불어났다.

함안 확진자 3명은 지역 내 제조회사Ⅲ 관련으로, 2명은 종사자이고 1명은 접촉자다. 함안 제조회사Ⅲ 관련 누적 확진자는 51명이다.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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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2236명(입원 670명, 퇴원 1만1532명, 사망 3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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