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가 올해 스마트가든 20곳을 조성했다.


스마트가든은 산업단지와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휴식과 치유, 관상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해 9월까지 남동국가산업단지 8곳, 주안(부평)산업단지 4곳, 서운일반산업단지 1곳, 강화일반산업단지 내 사업체 1곳을 비롯해 계양구청, 작전·동양도서관, 중산중학교 등 공공시설 6곳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했다.


설치장소 조건을 고려해 큐브형과 벽면형 중 적절한 형태를 선택해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한 실내식물을 심고 자동관수시스템·생장조명 등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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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실내정원을 체험한 후 긴장·불안·피곤·무력·우울 등 심리적 스트레스가 완화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스마트가든 설치로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산업단지 근로자와 공공시설 이용자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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