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홍준표 범보수 적합도 우위에 삼일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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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삼일 삼일 close 증권정보 032280 KOSDAQ 현재가 1,434 전일대비 15 등락률 -1.04% 거래량 34,502 전일가 1,449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일, 강승엽·안인수 각자대표 변경 삼일, 지난해 영업손실 27억…적자지속 [특징주] 삼일, 중국산 철강 공급 감소에 포스코 철강제품 물류 담당 부각 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범보수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우위를 나타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며 가격제한선까지 급등했다.


삼일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개장 18분만에 전거래일대비 30%(1560원) 치솟은 676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전날 발표한 '범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TBS 의뢰, 지난 8~9일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사에서 홍 의원(27.5%)이 윤 전 총장(25.5%)에 박빙 우세를 보였다. 이어 유승민 전 의원(10.5%), 원희룡 전 제주지사(5.1%) 순으로 나타났다.


홍 의원은 자신의 JP희망캠프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에 3선 출신의 강석호 전 의원을 영입했다. 강 전 의원은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 모임인 마포포럼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 20대 국회까지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을 지역구로 뒀으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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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은 강 전 의원이 고문으로 있는 기업으로, 홍준표 정치테마주로 분류되며 최근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월10일부터 올해 고점인 지난달 14일까지 주가수익률은 200%가 넘지만 최근 5거래일 연속 10% 넘는 등락을 기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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