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기술력 담은 영상 공개
'그립력'과 '정숙성' 등 2편으로 구성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8일 전기차 전용 타이어의 특화된 기술력을 홍보하는 브랜드 필름을 선보였다.
전기차의 경우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해 엔진소음이 없고 출력이 강해진 만큼 타이어의 그립력과 정숙성이 중요하다. 따라서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필름에 전기차 전용타이어의 '그립력'과 '정숙성'을 알리는 영상 2개를 선보였다.
정숙성 편에서는 전기차가 엔진소음이 없어 노면의 소음에 더 민감해지는 환경에서도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가 초저소음을 구현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한국타이어는 최적의 피치 배열을 통해 주행 시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시키는 기술 등 전기차에 최적화된 저소음 환경을 만든다.
그립력 편에서는 타이어의 시선에서 미끄러운 외부 환경과 달리 견고한 타이어 내부를 비교했다. 물웅덩이를 지나는 상황에서도 슬립 현상을 최소화하고, 그립력을 갖춘 전기차 전용 타이어의 성능을 강조했다. 특히 고속주행, 코너링, 드리프트 등 퍼포먼스 중심의 드라이빙도 보여준다.
한국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는 고성능 전기차인 포르쉐의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과 아우디 'e-트론 GT'에 탑재되고 있다. 또한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ID.4'에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되고 있다.
특히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3세대(Gen3) 경주차가 도입되는 2022·23년 시즌부터 전기차 타이어를 독점 공급할 파트너사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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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한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필름은 TV와 유튜브, 카카오, 롯데시네마, 롯데월드몰 메인스크린 등을 통해 다양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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