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확진자 564명…전날보다 36명 '↓'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서울시는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564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6일) 600명보다 36명 적고, 1주일 전(9월30일) 405명보다는 159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6일 837명, 9월30일 915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122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엿새 연속 감소했다가 5∼6일에는 이틀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주요 집단감염에서 나온 신규 확진자는 마포구 농수산물시장 8명, 송파구 가락시장 2명, 종로구 고등학교 1명, 성북구 종교시설 1명 등이다. 기타 집단감염으로 19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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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6122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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