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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0월 초 통신연락선 복구' 방침을 밝혔지만 여전히 북측은 우리 측의 연락에 답하지 않았다.


통일부는 1일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시통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리 측은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북측에 통화를 시도 중이다.


남북은 지난 7월말 남북통신연락선 복원에 합의했지만 북측은 8월 초 한미연합훈련을 이유로 우리 측의 연락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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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비서가 지난달 29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10월 초 통신연락선 복구 방침을 밝히면서 통신연락선 연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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