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중간 집계치보다 22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64명 발생하며 1주일 연속 요일 최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3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64명 발생하며 1주일 연속 요일 최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3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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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3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며 유행 확산세가 이어졌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7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669명보다 90명 적은 수치다. 지난주 같은 요일의 중간 집계치 1802명과 비교해도 223명 적다.

지열별로는 수도권이 1095명, 비수도권이 484명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563명, 서울 405명, 인천 127명으로 수도권이 69.3%를 차지했고, 이어 대구 83명, 경남 69명, 경북 55명, 충남 52명, 부산 44명, 강원 42명, 충북 33명, 광주 24명, 전북 20명, 대전·전남 각 19명, 울산 15명, 제주 9명 순이었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추가되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0월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400명대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895명이 추가돼 최종 256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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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7월 초 시작된 국내 코로나19 4차 유행은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1211명으로 1000명대에 진입한 이후 86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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