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2021 공공기관 대상]농어촌공사, 年4000명 청년농 육성…정착터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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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연간 4000명의 청년농을 육성하고 이들에게 농지를 낮은 금리에 임대해 농촌 정착 터전을 마련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1 아시아경제 ESG 공공기관 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공사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KRC 뉴딜전략'을 마련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4개소를 구축했다. 농업용수관리 자동화를 확대 추진해 자동화율 목표치 65.5%를 상회하는 71%를 달성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와중에도 농촌체험마을 방문객을 위해 비대면 체험키트를 개발한 뒤 구입비용의 80%를 지원해 174개 마을기업 등을 도왔다. 그 결과 이들 기업은 14억원의 소득을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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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연 1억3000만원을 모아 농가에 기부했으며 150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노후주택 914가구 주택 보수를 지원했다. 돌봄·교육·고용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 농장 30개소를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인 농촌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2011년부터 농촌유학 사업을 시행해 2000여 명의 도시 아이들에게 농촌자립생활 학습경험을 제공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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