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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정 4급 2명·농촌지도관 1명 승진 의결

최종수정 2021.09.27 16:56 기사입력 2021.09.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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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완 광주시 예상총괄팀장(사진 왼쪽), 황인채 총무팀장(사진 오른쪽).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하경완 광주시 예상총괄팀장(사진 왼쪽), 황인채 총무팀장(사진 오른쪽).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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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는 승진과 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 자리에 행정 4급 (직무대리) 2명, 농촌지도관 1명 등 총 3명을 승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4급 지방서기관에 하경완 예산담당관 예산총괄팀장과 황인채 총무과 총무팀장 등 2명이, 농촌지도관에는 이동열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도시농업팀장이 승진했다.

이번 승진자 결정은 객관적 평가 기준인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기본으로 하되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원칙에 따라 현안업무 추진 성과, 시정 기여도, 보직경로 등을 종합 고려해 발탁했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하경완 예산담당관 예산총괄팀장은 1991년 9급 공채로 동구에서 공직을 시작해 재산관리팀장, 재원조정팀장, 기획재정부 파견 등 주로 예산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에 파견돼 제12회 광주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경험을 했다.

황인채 총무과 총무팀장은 1990년 9급 공채로 북구에서 공직을 시작했고 여론분석팀장, 비정규직개선팀장, 서울본부 총괄지원과장, 의회협력팀장을 역임하는 등 주로 총무·대외협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24시간 청사방호시스템을 가동해 청사 내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차단했고 공직자 세대교체에 발맞춰 자기주도형 가족친화 프로그램 등 직원 화합과 후생복지를 위한 참신한 시도로 동료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광주시는 문화예술회관의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 등 현안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관장 자리는 내부 공모를 통해 적임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후속 전보인사는 오는 10월1일자로 단행한다.


김종화 인사정책관은 “올 하반기에는 2급 간부공무원의 중앙부처 전출과 명예퇴직 등으로 예년보다 많은 수시 승진인사가 있었다”면서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조직을 추스르고 하반기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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