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만성질환 완전정복·힐링 영양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역주민의 효과적인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만성질환 완전정복, 힐링 영양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따른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콩나물·버섯 키트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저염식 식단을 섭취를 할 수 있도록 소규모 집중 대면교육도 시행한다.
만성질환자나 前단계 고위험군인 서구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내달 13일부터 29일까지 백신 접종 완료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0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반, 금요일반으로 구분, 오후 2시부터 2시간 가량, 3주 동안 진행된다.
대면교육은 식단교환법, 나트륨 적게 먹는 방법, 식사일지 작성 및 저염식 요리법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콩나물·버섯 키트 재배 과정 및 저염식 요리 완성 사진을 카카오톡에 게시하고 후기를 작성하면 우수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지급한다.
상무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만성질환자가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건강상담 및 교육, 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 혈압·혈당계 무료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에서 체험하는 키트 재배 및 저염식 요리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저염식 실천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상무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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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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