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전기차 배터리' 필수재 리튬 시장동향 심포지엄 개최
[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배터리 원료광물 산업, 글로벌 미래와 전망'을 주제로 제5차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리튬시장 전망 및 남미지역의 역할'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4개 세션에서 총 9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된 원료광물, 기술 및 시장동향 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영상 인사말에서 "앞으로 전기차의 배터리 소재 광물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전기차의 미래를 대비하는 우리 자원산업계의 정보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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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는 정부, 기업, 연구기관 등이 모여 지난 2017년 창립한 자원개발 민관 협의체다. LG상사, 에코프로이노베이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일진머터리얼즈 등 200여개 회원사가 참여중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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