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유흥업소 관련' 등 17명 추가 확진…누적 4851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둔 17일 광주에서 유흥업소와 관련 등 확진자가 잇따랐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20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해 4562~4581번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 4562·4563·4570·4577 등 4명은 최근 확산세에 접어든 서구 유흥업소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4일 지표환자인 4509번이 증상이 나타나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접촉자 등을 조사한 결과 6명(종사자 3명·이용자 3명)이 양성, 2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CCTV 녹화영상 등을 토대로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으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는 즉시 접촉자를 재분류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등 검사와 관련해서도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와 관련해서는 3명(4571·4573·4576번)이 확진됐다. 4571·4573번은 격리 중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확진됐다.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와 관련해서는 4596·4572·4575·4580번 등 4명이 신규 감염자로 확인됐다.
이밖에도 기존 확진자 관련 3명(격리 중 1명), 전남·전북 등 타시도 확진자와 관련해 2명이 감염됐다.
유증상 검사를 통해 감염 사실이 확인된 감염경로 불분명 4명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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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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