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접종, 2차 완료 등으로 구분
백신접종 독려…현재 접종률 50%
대면영업, 접종완료 직원이 전담

여의시스템, 명함에 백신 접종완료 스티커 부착…"대면 영업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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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본 여의시스템 직원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했습니다."


경기도 소재 한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백신 접종 완료 스티커가 부착된 명함을 돌리고 있어 관련 업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남산업단지 내 입주한 여의시스템은 임직원 79명에 대해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동시에 접종자에 대해 명함에 1차 완료, 1차 접종, 2차 완료 등 스티커를 부착해 주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얀센은 1차만 맞아도 접종 완료, 아스트라제네카 등은 1차 접종, 2차 완료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성명기 여의시스템 대표는 "대면 상담을 꺼리는 상황이 당분간 계속될 것 같아 '이대론 안 되겠다' 싶었다"며 "거래처 임직원은 물론 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안심을 드리고자 명함에 접종 스티커를 붙이는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여의시스템 임직원의 백신 접종률은 현재 50%를 기록했으며, 거래처 대면 영업은 접종완료 직원들이 전담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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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설립된 여의시스템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제어장치, 계측기기, 검사장비 및 산업용 네트워크 장비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성 대표는 이노비즈협회 제 6, 8대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성남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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