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최우수상' 수상

광주노동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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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일·생활 균형 제도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1년 광주지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일하는 방식과 근로 환경을 개선해 일·생활 균형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행복한 근로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광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13개 기업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6개 기업에 대해 최우수상(1개 사)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 우수상(1개 사) 50만원의 상금과 상장, 장려상(4개 사) 각 25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패밀리 데이’와 ‘PC-OFF’ 제도를 도입해 초과근로를 줄이고 정시 출퇴근과 업무 효율화를 도모한 광주은행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은행은 또 ‘119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회식문화를 조성하고, 체중감량이나 금연 성공 시 축하금을 주는 건강증진 제도를 시행하여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이 밖에도 우수상을 수상한 ㈜에이버츄얼은 사무실 백색소음기 설치, 사내 도서관 운영 등 근무 환경 개선에 힘썼으며 장려상은 ㈜비에이에너지, ㈜엔공구, ㈜효광, ㈜유탑건설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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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노동청 관계자는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는 것은 지역 경제 성장과 근로 복지를 견인하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이고 이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진다”며 “이번 우수사례가 널리 알려져 우리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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