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기존주택 매입임대 위해 다가구주택 등 매도신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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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을 위해 다가구주택 등에 대한 매입에 나선다.


GH는 도내 저소득층 및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가구주택 등에 대한 매입을 13일부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입 대상 주택은 호별 전용면적 14㎡이상 85㎡이하 다가구주택 및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도시형생활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매입 대상 조건은 대중교통 접근성 등의 입지여건과 건물노후 및 관리 정도 등의 주택품질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매입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한다.

매입 가격은 2곳의 감정평가기관이 평가한 금액의 산술평균치로 산정한다. 1개 감정평가 기관은 매도자의 추천을 받아 가격결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 등기우편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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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GH가 주택을 매입하여 개ㆍ보수 후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년 등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에게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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