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사태 이후 벌어진 관계 회복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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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다음주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13일(현지시각) 더 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오는 21일 뉴욕에서 진행되는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나흘 간 미국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존슨 총리는 이번 회담을 통해 미국과의 관계 회복을 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앞서 존슨 총리는 아프가니스탄 카불 함락 후 바이든 대통령과 첫 순서로 통화를 했지만 36시간을 기다려야 했고, 지난 8월31일로 예정됐던 아프간 철수도 순연시켜 달라고 요청했지만 수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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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타임스는 다우닝가 소식통을 인용, 양측이 회담 자체엔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나 백악관에서 회동하게 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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