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체 잡히지 않는 코로나’ 광주서 20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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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산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2시 기준 2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4455~4474번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 9명이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4461·4462·4464~4467·4470~4472번으로 해당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8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4460·4473·4474번은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은 사례로 모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다.


격리 중이거나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밝혀진 사례도 잇따랐다.


4459·4463·4468번은 광산구 외국인 등 검사와 관련, 4455~4458번 등 4명은 북구 한 중학교와 관련됐다.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광산구 외국인 등 검사와 관련해서는 181명, 북구 한 중학교 관련은 35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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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번은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확진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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