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美 와사비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세종텔레콤은 미국의 클라우드 오브젝트 기업 와사비와 ‘와사비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IT 인프라와 기술을 보유하지 않은 잠재적인 수요 기업에게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해 신규 영업 활로 개척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세종텔레콤은 "와사비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다른 클라우드 제공사 대비 80%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복잡한 가격정책을 제거하고 예측할 수 없는 데이터 송신료나 API 요청 비용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와사비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마존 S3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도 호환되며 엔터프라이즈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표준 준수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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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세종텔레콤 본부장은 “현재 국내외 기업들은 산업활동을 포함한 모든 온프레미스 스토리지를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유지 관리 비용을 제거하는 등 경영의 디지털 전환을 이루고 있다”며 “비대면 시대 이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디지털 기술의 불평등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체결로 기업의 데이터 통합과 연계 및 신뢰도와 보안 수준의 향상이 가능한 디지털 환경이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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