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대창 은 시화공장의 임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오는 10일까지 황동봉 생산을 중단한다고 8일 공시했다.
다만 대창 측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산을 중단하며 오후 8시부터 오전 5시까지 진행되는 야간조업은 정상 가동된다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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