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기업 향한 비전·ESG 경영 노력 등 수록

유한킴벌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노력이 담긴 2021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기업 웹사이트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 =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노력이 담긴 2021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기업 웹사이트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 = 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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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유한킴벌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노력이 담긴 2021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기업 웹사이트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보고서는 새로운 반세기를 시작하며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유한킴벌리의 방향성과 비전이 제시됐다. ESG 경영 실천 노력과 기후변화 대응 노력 등을 다뤘다.

유한킴벌리는 2006년 이래 지속가능보고서를 통해 경제·사회·환경적 측면에서 어떤 영향과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과제는 무엇인지, 이해관계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유한킴벌리의 방향성과 비전 제시 ▲ESG 경영 실천 노력 ▲ 기후변화 대응 노력(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 검증) 등을 다룬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해관계자의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ESG 경영 노력을 사회, 환경, 지배구조 측면으로 분류해 핵심 정책과 프로그램, 성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특집을 통해 '굿 브랜드'로 지칭되는 제품을 통한 사회, 환경적 기여 노력도 함께 수록해 가치 소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했다.


앞서 유한킴벌리는 올해 초 '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사업 전반에서의 성장과 변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공개했다.


진재승 대표이사 사장은 보고서에서 "전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안전과 생존을 위협받는 환경이 2년째 지속되면서 생활환경과 함께 시장환경도 급변하고 있다"며 "유한킴벌리는 성장과 변혁을 통해 미래 성장의 초석을 다지고 지구와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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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ESG 경영을 더욱 책임 있게 수행하기 위한 ESG 위원회를 출범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모델, 지속가능한 제품 혁신과 함께 숲과 사람을 위한 선한 영향력 강화, 굿브랜드 가치소비 모델 등을 발전시켜 가고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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