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열린정부파트너십 글로벌서밋' 분과 회의 기획·운영 참여기관 모집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열린정부파트너십 제11대 의장국으로서 12월 서울에서 개최하는 열린정부파트너십(OGP) 글로벌서밋에 참여할 시민사회단체, 기업, 공공기관 등 분과회의를 기획·운영할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공개모집기간은 9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로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국제기구, 기업, 학교 등 관심 있는 기관·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과회의 주제는 시민영역·국민참여 강화, 포용적 디지털 혁신, 반부패 등 3개 분야다. 주제와 관련된 세부 토론과제, 토론방식, 참여자 등 회의의 기획과 운영은 기관 단체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면 된다.
열린정부파트너십은 정부와 시민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정부의 투명성 및 시민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2011년에 출범한 회원국 정부와 국제 시민사회로 구성된 국제민관협의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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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명 정부혁신기획관은 “OGP 글로벌서밋의 기획부터 운영의 전 단계에 걸쳐 열린정부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시민사회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열린정부의 가치를 확산하고 실현하는 OGP의 취지를 구현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시민사회단체를 포함한 기관·단체들이 열린정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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