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산·관·학 협력 방안 모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장기적으로 콘텐츠 기업들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스타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창구가 필요해 이번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지역대학 등을 초청해 산·관·학 협력의 자리를 만들었다.
간담회는 시가 간담회에 앞서 실시한 콘텐츠 산업 지원 방향 설문조사 결과 공유, 관내 기업체 지원사업과 인제대학교 산학협력 프로그램 소개, 입주기업 애로사항과 지역사회 지원방안 등 입주기업들의 목소리를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호 시 문화관광사업소장은 "입주기업의 목소리가 시책에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센터와 지역대학도 각자의 역할을 다해 입주기업의 성장 동반자가 돼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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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2018년 문화체육부 '지역거점형 콘텐츠 기업 육성센터 조성'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 5월 관동동에 부지 6336㎡, 전체면적 5608㎡(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건립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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