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GGM 1호차 '캐스퍼' 베스트셀러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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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들은 7일 "광주글로벌모터스 1호차인 캐스퍼가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김용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오후 시의회 기자실에서 '광주형일자리 첫차, 캐스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노사의 아름다운 양보와 협력으로 탄생한 GGM이 첫 발을 떼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역이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자랑스럽게 첫 차를 생산한다"며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캐스퍼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현대자동차를 향해선 "해외 마케팅에 전력을 다해달라"며 "향후 생산 차량의 다변화와 친환경차 생산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GGM이 국가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의원들은 "기업들도 인재 영입이 쉽고 인프라가 좋은 수도권을 떠나려 하지 않는다"며 "이런 어려운 여건에서 GGM은 23년 만에 국내에 완성차 공장을 광주에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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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19년부터 정규직 539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관련 기업의 간접고용까지 1만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며 추켜세웠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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