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제273회 임시회 개회…제 3회 추경안 심사
제 3회 추경안, 조례안 등 28개 안건 심사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의회(의장 김대현)는 6일 제27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 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15건, 동의안 7건, 기타 일반안건 6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날 군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위원장 김원중 의원) 등을 의결한 뒤 제 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이번 추경 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예산 6639억원보다 721억원(10.86%)이 증액된 7360억원이다.
이번 회기의 주요 의사 일정으로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와 추경 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하며, 오는 9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로부터 회부된 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오는 1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군의회는 본회의 끝에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 조속 처리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새마을운동조직의 장에 대한 직접적인 수당 지급 근거를 마련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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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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