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사적모임 등 연쇄감염 지속… 광주 25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외국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4202 4209 4212 등 8명은 광산구 외국인 밀집 지역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로, 이와 관련된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에서 지난달 31일 전남 2591번이 전염된 후 동료 직원을 중심으로 전파되고 있다. 이날도 4208 4219 등 2명이 추가됐으며, 누적으로 25명에 달한다.
북구에서 실시한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만난 이들이 사적 모임을 가졌다가 지난 1일 4092번이 첫 확진된 이후 4203 4024 등이 신규 확진자로 분류돼 총 13명으로 늘어났다.
서구 가족 모임 관련은 4222번으로 1명 발생했다.
타시도 확진자 관련은 4207 4210 4226 등 4명, 기확진자 관련은 4220 4223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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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5 4206 4215 4221 4224 4225 등 6명은 현재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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