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사회적가치연구원과 'ESG 평가 모델' 만든다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3일 사회적가치연구원과 '국민 주거복지 안정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을 진단할 수 있는 표준화된 평가기준을 마련한다. 주택금융 분야 ESG 경영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와 모델 역시 개발한다. ESG 생태계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한다.
최준우 사장은 “ESG 경영을 강화해 국민의 주거복지 안정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공공기관 ESG 경영 활성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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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사는 지난 2019년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창출 확산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을 개발했다. 해당 KPI 지표를 운영하는 건 공공기관 최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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