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노인 1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봉사를 했다. ⓒ 아시아경제

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노인 1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봉사를 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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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성옥, 장용우)가 최근 결식 우려 홀몸노인 가구 1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3일 군에 따르면 꿈여울 행복한 밥상은 지난 2월부터 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위원들은 이 사업을 통해 관내 홀몸노인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까 챙기는 게 쉽지 않았는데 다양한 반찬을 가져다주니 걱정을 덜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장용우 위원장은 “홀몸노인에게 밑반찬 지원은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지속해서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옥 몽탄면장은 “매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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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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