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오클랜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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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국내 최대 원양 컨테이너선사인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720 전일대비 380 등락률 -1.89% 거래량 888,878 전일가 20,100 2026.05.15 12:01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지난 6월 임단협을 시작한 지 77일 만이다. 협상 타결로 파업에 따른 국내 수출기업들의 물류대란 우려도 해소될 전망이다.


2일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720 전일대비 380 등락률 -1.89% 거래량 888,878 전일가 20,100 2026.05.15 12:01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에 따르면 배재훈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720 전일대비 380 등락률 -1.89% 거래량 888,878 전일가 20,100 2026.05.15 12:01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사장과 김진만 육상노조위원장, 전정근 해원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720 전일대비 380 등락률 -1.89% 거래량 888,878 전일가 20,100 2026.05.15 12:01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본사에서 임금 7.9% 인상, 격려·장려금 650%를 지급하는 내용의 임금합의안에 최종 서명했다.

임금 인상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하고 격려금 및 생산성 장려금은 연내 지급한다. 이와 함께 노사는 공동으로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임금 경쟁력 회복 및 성과급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상은 전날 오후 2시부터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극적으로 타결됐다. 최종 협상안은 당초 사측이 제시한 수정안보다 임금 인상률은 0.1% 낮아졌으나 성과급 150%를 추가하는 안을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극적 타결됐다.

앞서 사측과 육·해상 노조는 각각 4차에 이르는 임단협 교섭을 진행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중앙노동위원회 쟁의조정을 신청했다. 이에 사측은 조정안으로 임금 8% 인상과 성과급 500% 지급 등을 포함한 최종 협상안을 제시, 육·해상 노조는 각각 찬반투표를 실시해 부결시킨 바 있다. 이에 해원노조는 조합원 300여명의 단체 사직서를 사측에 전달할 뜻을 내비치며 파업 현실화 가능성에 따른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 노사 협의로 해원노조가 예고했던 집단 사직서 제출 및 이날까지 예정된 선상 시위도 잠정 종결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도 이번 협상 타결로 안도하는 분위기다. 수출기업들은 파업 현실화에 따른 물류대란 직격탄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노조가 실제 3주간 파업을 단행할 경우 이로 인한 피해액이 6800억원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720 전일대비 380 등락률 -1.89% 거래량 888,878 전일가 20,100 2026.05.15 12:01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노사는 이번 임금협상 타결을 계기로 글로벌 톱 클래스 선사 도약을 위해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720 전일대비 380 등락률 -1.89% 거래량 888,878 전일가 20,100 2026.05.15 12:01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관계자는 "그동안 협상이 장기화하면서 국민들께 자칫 물류대란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과 해운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노사가 한발씩 양보해 합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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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육상노조 위원장은 "합의안이 조합원들이 만족할만한 임금인상 수준은 아니지만, 물류대란 우려가 커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다"며 "해운 재건 완성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전정근 해원노조위원장 역시 "수출입 물류의 99.7%를 책임지는 해운산업의 막중한 부담감을 안고 협상을 진행한 만큼 선원들의 노고를 국민들이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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