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덱스 브랜드 첫 론칭…연산 3만2000t 규모
태광산업, 국내 최초 스판덱스 상용화…엘라핏으로 명성 회복 전략

태광산업, 스판덱스 브랜드 '엘라핏'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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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스판덱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태광산업 태광산업 close 증권정보 003240 KOSPI 현재가 1,011,000 전일대비 68,000 등락률 -6.30% 거래량 4,193 전일가 1,07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트러스톤, 태광산업 주총서 0.3% 패…"소수주주 큰 승리" [Why&Next]애경산업 품은 태광…'사돈' 롯데와 홈쇼핑 전쟁 태광산업 "일감 몰아주기"vs 롯데홈쇼핑 "근거없다"…경영권 분쟁 격화 42년 만에 첫 스판덱스 브랜드 '엘라핏'을 선보인다.


태광산업은 스판덱스 브랜드 '엘라핏(ELAFIT)'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새 브랜드를 통해 국내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태광산업 스판덱스의 위상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

태광산업 스판덱스 ‘엘라핏’은 타사 제품에 비해 신축성과 탄력성이 뛰어나 다양한 용도의 원단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특히 고온 염색과 열처리가 가능하고, 가공 후에도 높은 탄성을 유지해야 하는 수영복과 스키복, 등산복, 요가복 등 운동복 원단으로 주로 사용된다.


‘엘라핏’은 ‘ELA’TICITY와 FIT의 합성어로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해 선정되었으며, ‘Feel your movement (너의 움직임을 느껴봐)’라는 스판덱스의 가장 큰 특성인 탄성, 탄력을 담은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태광산업의 스판덱스는 의류용 섬유 통합브랜드 '에이스포라(ACEPORA®)' 산하의 원단 및 의류에 신축성을 부여하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광산업은 현재 중국 상숙에 위치한 태광화섬유한공사에서 스판덱스 연간 3만2000t을 생산하고 있다.


신규 스판덱스 브랜드 ‘엘라핏’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21(PIS 2021)’에 참가하여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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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프리뷰 인 서울 2021’에서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재활용 콜라보 제품인 막걸리 폐페트병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작품과 트릭아트를 이용한 아이캐칭 요소를 적용한 친환경 부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 예정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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