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창원시 등 3D산단 디지털플랫폼 구축 협약…산업단지 ‘메타버스’ 첫걸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도, 창원시,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1일 창원스마트혁신지원센터에서 '3D 디지털플랫폼 구축'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병필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허성무 창원시장,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박민원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장이 참석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해 5개 민간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이 사업에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3년 12월까지 3년간이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민간부담을 포함해 130억원이다.
이 사업은 디지털 트윈(사물, 성질, 환경 등을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을 활용해 3차원 가상세계(메타버스)에 창원국가산업단지를 구현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실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를 3차원으로 구현해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과 제품에 대한 3D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 가상홍보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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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창원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대전환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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