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추석 선물 세트 본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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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9월 3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유통업계 최초로 1995년 4월에 현지법인화 하면서 유통업계에서 큰 관심을 가졌다.

이후 같은 해 8월 개점 초기부터 ‘현지 바이어’ 제도를 통해 신선식품 대부분의 상품들을 지역제품들로 준비해 왔다.


특히 지난해 추석부터 코로나19 위기 사태로 장기화되면서 농수특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을 위해 꾸준하게 비중을 높여오고 있다.

이런 결과물로 지난해 추석 실적이 2019년 대비 -4% 신장인 반면 지역 우수 제품은 30% 고신장 하는 성과를 냈으며, 올해 설에도 지난해 대비 0% 신장인 반면 지역 우수 제품은 20% 신장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추석에도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확대에 주력하기 위해 지역 우수 제품 기프트를 카탈로고 광고 전면에 배치했다.


광주신세계는 장성, 나주, 강진, 장흥, 함평, 완도 등 그 지역의 생산자와 직접 거래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고 엄선된 직거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강진, 장흥, 해남 지역의 우수 한우 제품은 산지 알뜰 3호 14만원, 산지 알뜰 4호 19만원 등이 있으며, 영광에서 가공한 법성포 프리미엄 2호 20만원, 법성포 참굴비 6호 20만원, 5호 15만원 등 장흥 육포, 담양한과, 강진, 장흥 버섯 세트, 장성/장수 사과, 나주/영암 배 등 지역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 광주신세계는 전남도와 함께 농수특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작년 5월부터 상생장터 등의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지하1층 식품매장에 전남도 6차산업 장터 ‘비욘드 팜’을 오픈하는 등 전남도와 함께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남도와 협업해 지역 우수특산물 세트를 제안한다.


대표 세트로는 담양 안복자 팔각정 한과 세트 5만5000원, 여수 몸사랑 꽃차 선물세트 4만원, 피아골 전통장류 7호 세트 5만5000원, 누리보듬 송하 1호 세트 5만원 등 전남도 제품들을 선보인다.


재활용, 재사용이 가능한 종이 포장재 등을 통해 친환경에도 신경 썼다.


그린스타인증 제품으로 우수 산지 사과, 배를 선별해 만든 사과 배 세트 19만원, 사과 세트 16만원 등을 선보인다.


그리고 저탄소인증 제품으로 뛰어난 식감과 당도를 갖춘 전국 우수 산지의 사과, 배를 엄선해 구성된 신세계 저탄소 사과, 배 만복 세트를 15만5000원, 신세계 사과, 배 다복 세트를 12만5000원 등을 선보인다.


또한 GAP인증 제품으로 안심 농가에서 재배한 사과, 배를 엄선해 구성된 GAP 알찬 혼합 11만원, GAP 사과, 배 12만원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2018년 설 명절부터 친환경·재활용 포장재와 냉매제를 확대·도입했다. 나무와 천 포장을 모두 없애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박스로 상품을 포장해 환경보호는 물론 상품의 품격까지 지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접어서 간편하게 보관하고 다양하게 재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보냉 가방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선물 배송은 카탈로그 내 5만원 이상 상품은 9월 15일까지 신청하면 전국 어디든 무료로 배송한다. 단, 일부 상품 및 도서 지역은 제외된다.


이동훈 대표는 “지난해 추석부터 코로나19 위기 사태로 장기화되면서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우리 지역 제품들을 카달로그 광고에 전면 배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들어 더욱더 친환경에 대한 관심도와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친환경 상품들과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 등을 도입해 환경보호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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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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