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30일부터 9월 3일까지 김밥을 제조·판매하는 전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함안군이 30일부터 9월 3일까지 김밥을 제조·판매하는 전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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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이 30일부터 9월 3일까지 김밥을 제조·판매하는 전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한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김밥 등 배달앱에 등록된 분식점 8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완료했다.

하지만 최근 지속해서 김밥 전문음식점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는 등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에 분식점 등 김밥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추가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보관온도 준수 여부, 조리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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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사용하는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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