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유아 입소 후 구토·설사로 병원 이송…코로나 검사는 음성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의 2세 자녀가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소한 후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아프간 유아 A군(2)이 구토와 설사 등으로 식사를 못 하는 증세를 보였다. A군은 전날 입국 직후 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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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상주하는 의사는 소견상 혈액검사와 수액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병원 이송을 결정했다. 이에 법무부는 환자 발생 시 매뉴얼에 따라 소방구급대 차량을 이용해 A군과 아버지를 직원 동행하에 외부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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