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애 인권위원장 "한국 협력 아프간인들 국내 이송 환영"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우리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현지 협력자들과 가족들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국내 이송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7일 성명을 통해 "국내로 이송된 현지 아프간 협력자들과 가족에 대한 정부의 특별조치가 이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라고 이들에 대한 교육 및 의료지원 등 아동에 대한 각별한 보호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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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내에 거주 중인 아프간인들이 우리 정부에 난민 신청을 한다면 난민법에 따라 심사하되 아프간의 열악한 상황이 충분히 고려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난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초 난민법 제정 국가로서의 책임과 국제적 위상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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