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월드컵 최종예선 생중계
내달 2일 이라크전 이어 7일 레바논전도 생중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쿠팡은 쿠팡플레이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1·2차전을 디지털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쿠팡플레이에서는 내달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이라크의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홈경기를 디지털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어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펼쳐지는 2차전도 생중계로 전달한다.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은 중동 5개국 팀과 같은 조에 속해 있다. 총 6개 팀 중에 조 2위 안에 들어야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6개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풀리그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1·2차전 홈경기가 중요하다. 최종 예선은 손흥민 등 해외파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1·2차전뿐만 아니라 월드컵 최종예선이 이어지는 내년 3월까지 모든 경기를 생중계할 계획이다. 앞서 쿠팡플레이는 올해 3월 25일 축구대표팀 한일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2차예선 경기들과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 경기들을 중계하며 국가대표 경기 디지털 생중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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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 디렉터는 "쿠팡 와우 회원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축구 대표팀 경기를 시청하며 응원할 수 있도록 디지털 생중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쿠팡플레이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발굴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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