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홍보매체 1185면 시민에 무료개방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자체 예산을 들여 지역 공공기관이 보유한 홍보매체 1185면을 시민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업체의 홍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대전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 소기업, 소상공인, 법령(조례)에서 행정·재정적 지원대상으로 규정한 법인(단체)다.
응모기간은 이달 27일~내달 17일이며 시는 10월 중 홍보매체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 사업체 25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체는 한밭대, 대전대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와 재학생의 재능기부로 광고물을 제작하게 된다.
광고물은 시가 제작비용을 지원해 게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완성된 광고물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대형 홍보판, 도시철도 광고판, 전광판,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거나 시청 홍보담당관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공공기관 보유 홍보매체 무료개방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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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에는 현재까지 공익 법인, 소상공인, 청년기업 등 160개 사업체가 참여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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