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대구공항 화물차량 주차장에서 열린 이날 훈련에는 대구공항공사 통제관 3명을 비롯해 11전비 수송대대 요원 30여 명과 화물차, 대형버스 10여 대가 투입됐다.


특히, 이번 수송동원훈련은 실제 동원차량 집결지에서 진행되었으며 대구공항공사의 참여로 전시에 수백 대 규모의 대형차량을 인수하는데 필요한 현장 절차를 확인하고 보완사항을 식별하는 등 현장감 있는 훈련이 진행됐다.

공군제11비행단, 민.관이 함께하는 수송동원훈련 모습. = 11전비, 제공

공군제11비행단, 민.관이 함께하는 수송동원훈련 모습. = 11전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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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훈련은 동원령 선포에 따라 출동한 요원들이 동원사무소와 동원차량 집결지를 설치하고 이후 도착한 차량의 적격 여부와 검차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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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훈 수송대대 운영통제실장은 “외부 집결지에서 하는 최초 훈련이란 점에서 보다 실전적인 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군·관이 함께하는 훈련을 통해 전시 수송동원 절차를 보완·개선하고 작전지원능력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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