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포르 드 브레겅송에 있는 별장에서 휴가 중 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화상 방역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AP연합>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포르 드 브레겅송에 있는 별장에서 휴가 중 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화상 방역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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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내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시작한다.


장 카스텍스 총리는 26일(현지시간) RTL 라디오에 출연해 "65세 이상은 9월 초부터 세 번째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카스텍스 총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코로나19 백신의 면역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추가 접종 시점은 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종한 지 6개월이 지나야 한다고 권고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25일 기준 전체 인구의 62.9%에 해당하는 4242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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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7만3336명으로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고, 누적 사망자는 11만3665명으로 세계 11위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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