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TKG휴켐스 는 모노니트로벤젠(MNB) 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987억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4.4%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고객사 수요 증가에 따라 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를 통한 매출 및 이익 증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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