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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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 혁신도시의 대표 생활체육공간이 될 다목적체육센터 건립공사가 착수됐다.


전주시는 26일 전북혁신도시 중동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국주영은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다목적체육센터는 내년 9월까지 중동 852번지 일원에 국비 30억 원 등 총 1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1층, 지상2층에 연면적 3909㎡(1184평)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지상 1층에는 25m 6레인의 수영장과 함께 배구와 농구,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체육관이 들어서게 된다.

지상 2층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공간과 야외 테라스가 생긴다.


전주시는 다목적체육센터가 건립되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등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체육문화시설이자 주민들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사랑방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코로나 이후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나갈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가 들어서면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친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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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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