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800명대…사망자는 '4차 대유행후 최다'(상보)
18~49세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첫날인 26일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을 맞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6일 1882명으로 20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22명 늘어 누적 24만331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이 1829명, 해외유입이 5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66명, 경기 504명, 인천 98명 등 수도권이 총 1168명(63.9%)이다.
비수도권은 대구 93명, 충남 91명, 부산 77명, 경북·경남 각 64명, 대전 50명, 전북 43명, 울산 40명, 충북 37명, 제주 30명, 광주 29명, 강원 25명, 세종 10명, 전남 8명 등 총 661명(36.1%)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53명 가운데 23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30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17명, 외국인은 36명이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에서 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 20명이 늘어 4차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2257명으로 치명률은 0.93%다.
위중증 환자는 425명으로 연일 4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94명 늘어 누적 21만2871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만189명이며,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9만366건의 검사가 이뤄져 4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1만4696건으로 62명의 확진자를 찾아냈으며, 총 검사 건수는 16만5251건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37만493명으로 현재까지 총 2707만6636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1차 접종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52.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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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신규 접종자는 47만2455명으로 총 1335만823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완료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26.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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