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9시 매일 다른 오리지널 예능 편성… 오후 6시30분 전후 ‘지역뉴스’와 시너지

LG헬로비전, 로컬테인먼트와 지역뉴스 연계 '오구오구(5959) 편성'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close 증권정보 037560 KOSPI 현재가 2,265 전일대비 70 등락률 +3.19% 거래량 704,053 전일가 2,195 2026.05.15 09:37 기준 관련기사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이익 51억…전년比 28.4%↓ 전국민 2만원대 5G 요금제에 주름살 깊어지는 알뜰폰 업계 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87억원…전년比 39% 증가 이 평일 오후 5시와 9시 매일 다른 오리지널 콘텐츠 5종을 편성하는 ‘오구오구(5959) 편성 전략’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매일 6시30분에 방송하는 지역 뉴스와 연계한 5시간 규모 편성 존을 완성해 요일별 대표 프로그램 체제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LG헬로비전은 ▲월요일에 인생 책 소재 나눔 토크쇼 '북유럽 with 캐리어' ▲화요일에 예능과 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한 특산물 소재 예능 '팔도밥상 플러스' ▲수요일에 이색 캠핑 버라이어티 '호동’s 캠핑존-골라자봐' ▲목요일에 노래 실력자 발굴 프로젝트 '장윤정의 도장깨기' ▲금요일에 지역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우리동네 클라쓰'를 각각 방송한다.

오구오구(5959) 편성은 ‘로컬 필수채널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로컬 필수채널 전략은 오리지널 콘텐츠, 지역 밀착형 시사 보도, 지역경제 활성화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꼭 봐야 할 채널로 거듭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편성은 오리지널 콘텐츠와 시사 보도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LG헬로비전은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채널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시즌제로 지속 운영해 로컬 지식재산권(IP)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다른 방송 사업자와의 신규 콘텐츠 공동 제작도 검토 중이다.

AD

강명신 LG헬로비전 커뮤니티사업그룹장(상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다른 예능 콘텐츠 및 우리 동네의 새 소식으로 채운 지역 뉴스를 지역채널에서 연이어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로컬테인먼트와 솔루션 저널리즘 중심의 시사 보도를 축으로 지역채널을 헬로tv 경쟁력 이끄는 '킬러 채널'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