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CTO "DX 가속화로 OLED가 핵심 기술될 것"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윤수영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4,100 전일대비 1,240 등락률 -8.08% 거래량 35,886,294 전일가 15,340 2026.05.15 15:14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5일 코로나19에 따른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시대 가속화로 인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CTO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IMID 2021)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일상화와 원격문화 확산으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DX 시대 가속화는 디스플레이 산업에 새로운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윤 CTO는 "DX 가속화는 기존 디스플레이 시장 활성화 뿐만 아니라 타 산업과의 융합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디스플레이 역할이 더욱 커지는 한편 성능과 디자인에 유리한 OLED가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CTO는 디스플레이의 기술방향성에 대해 "OLED를 기존 TV, IT, 모바일 시장에 머물지 않고 건축, 교통, 가구 등 신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술혁신을 추진함과 동시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DX 기술을 활용해 R&D 혁신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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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술대회로, 매해 2000여명의 정보디스플레이 분야 권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학술 교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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