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3일 한남대를 방문해 청년 창업가와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한남대 제공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3일 한남대를 방문해 청년 창업가와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한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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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는 23일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대학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열린 ‘청년 창업지원 정책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학생창업가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박 장관은 ‘㈜악동컴퍼니’, ‘올댓모바일’ ‘온담월’ ‘에스투케이’ ‘몽심’ 등 학생창업자와 창업동아리 대표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세무·법무·특허 절차에 관한 정보접근 기회 확대와 부담경감, 신용도 낮은 청년 창업자를 위한 신용보강 및 정책자금 확충, 고유 제조시설이 없는 청년 창업기업에 장벽이 높은 공공조달 진입 문제,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활성화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박 장관은 “청년창업가가 원스톱으로 필요한 창업정보를 얻고 법률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법무교육 플랫폼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며 “보다 실효성 있고 편리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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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이광섭 총장은 “우리 대학은 250개 기업이 입주하고 1500개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는 캠퍼스 혁신파크를 조성 중인 만큼 앞으로 창업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학생창업자의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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