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2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2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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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서울시는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8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전날(19일) 463명보다 55명 적고, 지난주 금요일(13일) 378명보다는 30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9일 556명, 13일 515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5명이고 나머지 403명은 국내 감염이다.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자는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5명, 서초·강남구 소재 직장 3명, 수도권 실내체육시설 2명, 동작구 실내체육시설 2명 등이다. 개별 확진자 접촉 감염이 212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1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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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7만4133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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