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주민 불안감 가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방역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무안 67번(경기 파주)과 68번(광주), 69번(목포)은 모두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무안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후 확진돼 무안군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직장 동료 사이로 무안지역 건설 현장에서 함께 일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지역 이동 경로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면서 “감염경로, 접촉자 파악 등 세부 역학조사 결과는 홈페이지와 재난 문자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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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안군에선 모두 6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감염 63명, 해외유입 6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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