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공항에서 지난 16일(현지시간) 비행기에 오른 아프간 승객들이 기내에서 이륙을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공항에서 지난 16일(현지시간) 비행기에 오른 아프간 승객들이 기내에서 이륙을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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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아프가니스탄 철수 작전에 미국 민간 항공기가 투입될 전망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미연방항공국(FAA)은 국방부 허가를 전제로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돕기 위한 민항기 투입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애초 국방부 소속 비행기를 제외한 미국 비행기는 승인 없이 아프간 영공과 카불 국제공항에 진입할 수 없다.


다만 미 외신은 국방부 차원에서 민간기를 투입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진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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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현재 카불에서 철수한 인원이 1800여명으로 지난 14일 누적기준 약 6000명에 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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