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사각지대' 유흥시설 대상
이틀간 가용 경찰력 최대 투입
방역수칙위반 행위 집중 단속

경찰, 19~20일 유흥시설 불법영업 일제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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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서울경찰청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유흥시설 불법영업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방역 사각지대로 지목된 유흥시설의 불법영업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경찰력을 집중 투입해 실효성 있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단속계획을 알림으로써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단속은 19일과 20일에 걸쳐 생활안전·수사·지역경찰, 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투입, 강남권을 비롯해 서울 전역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의 무허가 영업, 집합금지·제한 등 방역수칙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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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방역 정책과 시민의 우려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유흥시설의 불법행위를 중점 대상으로 하여 강력하고 주기적인 단속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협력을 당부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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